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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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혼자 여행 7박 8일 세부&보홀 (경비/ 기념품/ 투어/ 숙소/ 맛집)
여행 경비 기념품 바나나칩이랑 코피코 커피 맛별로 골고루 담아 지인들에게 주려고 조금씩 종류별로 사 왔...
2024. 세부마라톤 풀코스 후기
D-1 마라톤 엑스포 23년 11월에 등록했던 세부마라톤이 어제, 1월 14일 오전 12시 30분에 열렸다. 우리나...
필리핀 보홀 여행③: 알로나비치에서의 마지막 밤
BOHOL DAY3 온전한 쉼, 알로나 비치 석양 6시 조금 넘어 해가 뜨기 시작하면 엄청난 오토바이 무리...
필리핀 보홀 여행②: 발리카삭 호핑투어
BOHOL DAY 2 혼자 여행이 어때서? 보홀 호핑투어 세부도착, 보홀 이동, 저녁 반딧불이 투어까지 정...
필리핀 보홀 여행①: 첫 날의 황홀한 반딧불이
BOHOL DAY 1 이동의 연속/ 반딧불이 투어 여행객들로 무척 붐빌 거란 예상과는 달리 많지도 적지도...
신년회, 단출하고 건강한 관계
연말 연초 분위기에 별 감흥이 없으며 해가 바뀌었다 해서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지금껏 해왔던 일들에...
운동일지: 1월 첫주 기록/ 풀코스 전 마지막 훈련 20km(D-8)
12월의 마지막 날, 눈 감았다 뜨니 해가 바뀌었다. 1월 1일에 대해 엄청난 의미 부여는 하지 않지만 당연히...
86. 단순 생활자- 황보름/ 심플한 삶을 지향하는 이들을 위한 에세이
장편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저자의 에세이다. 23년 10월에 출간됐는데 읽고 싶어서 도서...
85.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 마민지/ 한국 경제개발계획과 맞닿은 한 가족의 흥망성쇠
'부동산으로 흥하고 부동산으로 망한다' 는 말을 여실히 드러내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실화. 대학...
2023년 러닝 결산 1,970km & 풀코스 대비 32km (D-15)
세부마라톤 대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고 LSD 훈련은 오늘부로 매듭짓는다. 끝. 최종. 진짜 최종.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