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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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1월 넷째 주 기록/ 한파 멈춰!
8일 후 입춘이라니, 달력상으론 겨울 다 지나갔네 싶지만 이번 주 날씨는 봄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 무색하...
88.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정세랑/ 뻔하지 않고 가볍지 않은 여행 에세이
에세이보다는 소설로 유명한 정세랑 작가님의 여행 에세이. 잘은 모르지만 몇 권 읽었던 저자의 소설들은 ...
87. 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냅/ 세상의 모든 내향인들에게 용기를 주는 글
? 이 책은 바로 직전에 읽었던 책, <단순 생활자>에서 잠시 언급된 책이다. 낯가림은 없지만 혼자...
운동일지: 1월 셋째 주 기록/ 휴식의 연속
배터리 방전 ? 이 말이 몸에도 적용됨을 느낀 한 주. 세부마라톤 이후 3일을 내리쉬었고 이번 주 처음 ...
2024. 혼자 여행 7박 8일 세부&보홀 (경비/ 기념품/ 투어/ 숙소/ 맛집)
여행 경비 기념품 바나나칩이랑 코피코 커피 맛별로 골고루 담아 지인들에게 주려고 조금씩 종류별로 사 왔...
2024. 세부마라톤 풀코스 후기
D-1 마라톤 엑스포 23년 11월에 등록했던 세부마라톤이 어제, 1월 14일 오전 12시 30분에 열렸다. 우리나...
필리핀 보홀 여행③: 알로나비치에서의 마지막 밤
BOHOL DAY3 온전한 쉼, 알로나 비치 석양 6시 조금 넘어 해가 뜨기 시작하면 엄청난 오토바이 무리...
필리핀 보홀 여행②: 발리카삭 호핑투어
BOHOL DAY 2 혼자 여행이 어때서? 보홀 호핑투어 세부도착, 보홀 이동, 저녁 반딧불이 투어까지 정...
필리핀 보홀 여행①: 첫 날의 황홀한 반딧불이
BOHOL DAY 1 이동의 연속/ 반딧불이 투어 여행객들로 무척 붐빌 거란 예상과는 달리 많지도 적지도...
신년회, 단출하고 건강한 관계
연말 연초 분위기에 별 감흥이 없으며 해가 바뀌었다 해서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지금껏 해왔던 일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