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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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워홀] D+31 쉐어하우스 특)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컨텐츠 제공 받음 / 가쿠슈인 대학교 축제
미라클 모닝 시작 아침 6:45에 밥 먹음요 자다가 깨서 일찍 먹은 거지만 어쨌든 저 시간에 눈 뜨고 있으면 ...
[도쿄 워홀] D+29 아... 컨텐츠가 부족하네
집에 있던 관계로 그냥 식사 일지가 될 오늘의 일기 시작 점심은 참치마요주먹밥이랑 미소시루!! 이거 와카...
[도쿄 워홀] D+26~28 일본 와서 뭐가 제일 늘었어? 그건 바로...
안녕하세요 나다 오늘도 3일치 몰아서 렛쭈고 D+26 오늘도 어김없이 일본어 교실에 지각하는 저입니다 나...
[도쿄 워홀] D+24~25 Q. 다이칸야마 가서 뭐 했어? A. 햇반 사 왔어
D+24 이제는 뭐 매일 쓰겠다 3일에 한 번 몰아서 쓰겠다 그런 말 안 하겠습니다 걍제맘대로쓰겠습니다. 일...
[도쿄 워홀] D+22~23 혼자서도 잘해요 피크닉편 + 재미난 쉐하 일상 / 요요기공원 피크닉 / 레드락 하라주쿠 / 키디랜드 / 쿠라스시
D+22 블로그 시작. 부재표 있던 우편을 12-14시에 받기로 해서 화장하고 기다림 마이넘버카드신청서였다 ...
?? ROF-MAO(로후마오) - Thank you, Promise! [듣기/파트별가사/번역]
저는 왜 이렇게 어떤 팀이던 이런 마지막곡... 그것도 사랑이 많이 담긴 그런 노래가 좋을까여 워홀 때문에...
[도쿄 워홀] D+21 집에서 냉털하고 냉채하는 하루
3일씩 끊어서 쓰니까 미루는 날은 좋은데 쓰는 날 3배로 괴로워서 바이토 시작하기 전 한가할 때는 그냥 매...
오랜만에 올려보는 최근 읽은 책들 #내가 알던 그 사람 #침묵
동기가 알려준 다른 병원 마취과 선생님의 블로그를 이웃 신청하고 자주 들여다 보는데, 거기서 선생님이 [...
내가 알던 그 사람 -웬디 미첼-
내가 알던 그사람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나 - 아직은 젊다. 나이도 50대 영국에 의료보험 공단에서 의료 지...
<내가 알던 그 사람>
내가 알던 그 사람 [ 양장 ] 웬디 미첼, 아나 와튼 저/공경희 역 | 소소의책 | 2018년 10월 30일 우연히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