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일기 2 : 주체할 수 없는 감정. 그리고 기적같은 일.

2025.03.09

8월 8일. 유산 소식을 듣고 나서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다. 새벽 4시 소변이 마려워 깼는데 다시 잠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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