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글쓰기] - 또다시, 내 마음 치유하며 동기부여하기.

2025.03.09

이번 주는 참 속상한 한 일이 많았다. 양이 많았다는 게 아니라, 답답함과 화나는 감정이 공존해 묵직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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