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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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날] 특별하지 않아서 더 소중한 만화에세이
요즘 재미있는 책을 도통 못만났어요. 읽을 책들을 착착 쌓아두면 기분이 좋은데, 지금 책곳간이 가난해졌...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놀라운 상상력의 미스테리 소설집
오랜만에 짧은 소설들이 담긴 책을 읽었어요.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어떻게 이렇게 기발한 생각을...
[마음 지구력] 나의 위기와 소설의 5단계
요즘은 윤홍균선생님의 [마음 지구력]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과정으로서의 세계관'에 대한...
[회사가 팔렸다] 리얼 회사 합병 현실 혼돈의 카오스 소설!
작가님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회사가 팔렸다] 소설을 쓰셨다더니 정말 찐 회사이야기같은 소설이네요. ㅋㅋ...
[빛이 있는 곳에 있어줘] 그래서 그녀들은 빛을 찾았을까요.
표지가 히득스그리한게 왠지 끌려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히득스그리 느낌 아시나 몰라. ㅋㅋㅋ 평소에 내가...
신나게 먹고 마시고 사재낀 한 주
코로나 이후로 처음으로 나라 밖 여행을 갔어요. 마침 너무 바빠서 일정도 없이... ㅋㅋㅋ 항공편과 숙소만...
[일본 신주쿠] 여러모로 편한 '호텔 그레이스리 신주쿠' 추천(어에니티, 콘센트, 넓이, 위치)
일본여행을 결정했을 때, 숙소는 호텔 그레이스리 신주쿠로 먼저 정했습니다. 호텔 그레이스리 신주쿠를 선...
[이야기를 파는 양과자점 달과 나1] 나의 이야기가 담긴 달콤한 양과자의 위로
기분좋게 달달한 소설을 읽었습니다. 달달한 사랑이야기가 아니고 진짜 달달한 디저트들이 등장하는 [이야...
먼저 입을 닫는 법을 배울 것
직장에 별명이 '회전문'인 사람이 있어요. 도움을 받아 고마운 마음이 생기다가도 그놈의 말때문...
그 누구보다 먼저 나를!
최근에 직장인 만랩들이 등장하는 소설 [깊은 밤, 위로를 요리하는 식당]을 읽었습니다. 유명 레스토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