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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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어느날 나의 죽음을 예언한 남자를 만났다.
이렇게 너무나 감성적인 제목을 좋아하지않는다고 말하는 것 치고 많이 읽고 앉아있네요. 껄껄. 하지만 스...
[초역 부처의 말] 화가 안나게 하는 강력한 한문장
'작년에 나온 책인데 아직도 베스트셀러네!'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이브 장원영양이 읽는다고 해...
[노인 호텔] 인생 만랩 노인들이 사는 곳, 호텔 프론
하라다 히카 작가님의 소설은 [76세 기리코의 범죄일기]부터 시작해 [할머니와 나의 3천 엔] [도서관의 야...
[레드불 스파] 전직 아이돌 현지현, 복싱선수로 돌아오다!
책 표지가 자글자글 귀여운게 너무나 내스타일이라 읽게 된 [레드불 스파]입니다. 200페이지가 조금 넘지만...
눈때문에 울고 웃은 한 주
눈으로 인한 고통은 끝일 줄 알았는데 세상에 너무 방심했잖아요... 초초초밥. 3일 연속 초밥을 먹었어요. ...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하루하루 새로운 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행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그냥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것이 더 좋...
에디르 가습기, 신생아 있는 집 필수
정말 가습기 때문에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는지 몰라요. 저희 집은 단독 2층인데 2층 방에서 쓸 가습기는 ...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당신의 굴뚝은 무엇인가요
봄을 기다리면서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내가 직장생활을 하기...
[하지의 무능한 탐정들] 신춘문예로 등단한 다섯 작가들의 신박한 이야기
[하지의 무능한 탐정들]은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님들의 짧은 신작 소설집입니다. 책이 아니라 이야기로 ...
[찬란한 선택] 당신이 가지 않은 인생의 길을 가보게 해주면 어때요?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내가 만약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떻게 살고있을까?'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