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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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포동] 치히로 식당 :: 아기자기한 느낌의 플레이팅이 인상적인 전포 공구길 일식집
나는 소품샵 투어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반면, 동생은 그런 행위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 곳에 왜 가냐...
[부산 전포동] 카페 캔유라이크 : 독특한 마켓 컨셉의 전포 카페
동생이랑 처음으로 전포동으로 놀러갔다. 원래 여기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도착하자마자 식사 먼저 하려고 ...
식린이의 관찰일기 9 : 더블 베고니아 - 파소 캔디 핑크 <- New!
2023.09.01. 우리 집에 처음 온 날. 꽃망울을 주렁주렁 달고 왔는데, 분갈이하면서 손으로 쳐서 몇 개는 떨...
[도서 리뷰] 56. 심채경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문학동네)
우연히 밀리의 서재에서 발견했고, 읽기 시작했다. 자연과학에세이 장르라고 할 수 있을까. 천문학과 떼어 ...
11월의 초순일기
이번 열흘은 나름 다사다난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일기 쓰려고 하니 딱히 뭐가 없다. 한 거 없는 것 같아...
식린이의 관찰일기 8 : 구문초(로즈 제라늄) <- New!
2023.09.02. 이번 여름에 병충해의 습격으로 제라늄 빼고 다들 초록별로 떠났다. 식물은 너무 관심을 안 주...
[원주 단계동] 홀리앤졸리 도넛&커피 강원 원주점 :: 크림 필링 도넛이 맛있는 단계동 카페
집 근처에 홀리앤졸리가 새로 생겨서 남편이랑 설렁설렁 다녀왔다. 군것질 하러 가는 길은 언제나 두근! 원...
홋카이도 여행 4일차 - 하치만자카 언덕 :: 하코다테 모토마치 아침 산책
DAY 4(23.02.15.): 하코다테 아침시장 키쿠요 식당 - 하치만자카 언덕 - 레이몬하우스 - 돈키(점심) - ...
10월의 하순일기
딱히 한 것도 없는데 올해가 2달 남았다. 씁쓸하구먼 남은 두 달 동안 뭐 할까 고민해 보지만 아마 이때까...
[도서 리뷰] 55. 요네자와 호노부 『책과 열쇠의 계절』 (김선영 역, 엘릭시르)
저번에 도서관 장기 휴관을 하면서 와구 빌려왔던 책 중에 섞여있던 책이었다. 거실 한편에 쌓아두기만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