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시간과 찰나의 노력에 의해서 바뀌는 것들은 보통 무가치하다.

2025.03.09

감기 걸려서 편도선이 꽉 부었다. 콧물도 찔찔 난다. 그런데 운동하러 가고 싶다. 아니 왜 쇠질이 쇠질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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