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출처
긴 휴식과 생각
블로그를 쉬는 94일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가을에 남편과 함께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왔고, 시어머니 칠순...
사랑하는 이웃님들
기분 좋은 가을 냄새가 나는 9월의 첫 금요일입니다. 어제 하루 동안 고민한 끝에 당분간 블로그 업로드를 ...
그 개와 혁명
예소연 작가의 단편소설 「그 개와 혁명」 from 『소설 보다 여름 2024』 58년 개띠인 수민의 아버지는 대...
미세좌절의 시대
장강명 작가의 산문집 『미세좌절의 시대』 이제는 미세먼지와 함께 사는 게 익숙하다. 미세좌절도 그만큼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작가의 산문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아침은 마치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흰 눈 쌓인 벌판처럼, ...
재능의 불시착
박소연 작가의 단편소설 「재능의 불시착」 from 소설집 『재능의 불시착』 서른두 살 ‘준’은 본능적으로...
가슴 뛰는 일을 찾습니다
박소연 작가의 단편소설 「가슴 뛰는 일을 찾습니다」 from 소설집 『재능의 불시착』 “나는 아주 일부분...
막내가 사라졌다
박소연 작가의 단편소설 「막내가 사라졌다」 from 소설집 『재능의 불시착』 "저는 오늘부로 퇴사합...
언캐니 밸리
전지영 작가의 단편소설 「언캐니 밸리」 from 2024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전지영 작가는 2023년 조선일보...
파주
김남숙 작가의 단편소설 「파주」 from 2024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내가 사는 지역명이 소설 제목이라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