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출처
2024년 11월 마일리지 결산
도입 10월의 마일리지 결산 블로그 글 링크는 아래와 같다. 종합 10월에는 133km/17일을 운동하며 회복의 ...
팀 엑스포런(T;XR) 첫 정모 <11.30>
도입 팀 이름이 정해지고 나서 첫 정모이다. 아직 팀 활동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묵묵...
400m 트랙 인터벌 <11.29>
도입 불과 직전 글에 조깅 속도를 낮춰서 달려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오늘은 왠지 트랙 인터벌을 하고 싶은 ...
원래 나의 근본 - 야간 혼자 달리기 <11.26>
도입 아주 처음 시작했던 꼬꼬마 시절의 나의 달리기 근본은 혼자 밤에 나가서 달리는 것이었다. 운동을 처...
대전 러닝 팀(가칭) 정기런 <11.23>
도입 러닝하이가 올해를 넘기지 못하고 폭파되고 일부의 멤버가 밴드를 만들어 둥지를 틀고 2번째 정기 모...
제주도 출장 달리기 <11.21>
도입 글을 업로드한지도 일주일이 지났고, 달리기 글을 미룬지도 5일이 지났다. 관성이라는 것은 한 번 움...
선양 맨몸 마라톤 2025 참가 신청 <1.1>
작년에 나와 첫째와 참여를 했고 후기를 남겼다.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작년에는 선양 맨몸 러닝 페스타...
다시 처음부터? feat. 상주 <11.17>
도입 러닝하이는 없어졌지만 일부 회원들이 만든 팀 밴드로 자리 잡았고, 10명 정도 되는 회원들은 상주 곶...
진짜 오랜만에 쓰는 달리기 일지 <11.16>
도입 진짜 오랜만에 쓰는 이유는? 진짜 오래간만에 달렸기 때문이다. 바로 직전 글에 너무 자만한 결과로 ...
최장거리 하지만 자만한 결과 = 통증 <11.5>
도입 휴일 근무로 인한 대체 휴일을 가지고 있었고, 전날 오후 10시 복귀와 더불어 감기 증상이 있어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