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출처
가슴 뛰는 소설(최진영 외)
com) 방학식날 빌렸던 책 이제서 반납ㅎㅎ 소설집 속 단편 소설 한 편씩 자기 전에 보는게 낙. ㅡ최진영, ...
삶에 빈틈 만들기
* 우연히 강지영 아나운서가 전문의에게 상담 받는 장면을 보다가 의사샘 말씀이 와닿아 남겨 봄. https://...
연수(장류진)
요즘 최진영, 최은영,장류진님 소설 잡히는대로 하나씩 읽는데 장류진님 소설이 제일 가볍고(그래서 좋음. ...
일기를 쓸 필요가 없네
여전히 정신없는 나날들.. 다 읽은 책 남길 겸 오랜만에 블로그 왔다. 근데 2년 전 일기가 떠서 읽어보니 ...
기억해야 하는 것은 기억하고, 잊어야 하는 것은 잊어버린다.(feat.함께 있어도 외로운 사람을 위한 심리수업)(속초, 휴가1일차)
* 속초 휴가 1일차 책을 좋아하는(집에 책이 많음) 호스트님 덕분에 신이 남. 아무거나 하나 집어서, 아무 ...
방학 첫 날에 쓰는 일기
방학식 다음 날에 쓰는 일기. 출근을 하지 않으니 둘째 등원을 내가 해도 되지만 등원 도우미 샘께 내일까...
하루 8시간만 일하며 살고 싶다
8시간 일하면 하루 3분의 1은 일을 하며 사는 건데... 8시간만 일 해서는 잘할 수 없다. 더 많이 준비하고,...
휴식의 말들(공백)
com) 책 읽기 괜한 죄책감이 드는 시기에 만난 책이라, 소중하고 짜릿하기까지 했다! 조금씩 아껴 읽었다. ...
이곳은 김포공항...
늦잠이 간절한 토요일. 엄마 나간다고 우는 둘째를 남편한테 떠안기고 도망치듯 뛰쳐나와 김포공항에 왔다....
이제야 언니에게(최진영)
com) 와.. 나는 최진영님에게 빠져 버렸네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잘 읽히는 글을 쓸 수 있는거지. 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