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출처
연희동 비건피자 위어도우 <Weirdough>
와... 지금 내 맘속 1등 피자인 위어도우. 무조건 가세요.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왔다. 원래 연근이 올라...
이태원 <카무플라주> 비건치킨
이전에 논비건친구랑 갔다가 논비건 친구가 진심으로 치킨인 줄 알고 먹었던 바로 그 콩치킨! 카무플라주 ...
이태원 <플랜트>
한번 가면 멈출 수 없는 <플랜트> 내가 정말 좋아하는 빵어니스타와 1분거리에 있어서, 1차로 플랜트...
J'ai trop chaud...
우리 원래 휴가내고 계곡가기로 했었는데요....? 하필 가려는 날은 비가 엄청 내린다길래 포기하고 울집에...
240727 마르쉐채소시장 @성수
또 왔다! #마르쉐채소시장 저번에 마르쉐 왔을 때는 비가 오기도 했고 늦게와서 조금 아쉬웠던지라 이번에...
J'ai trop chaud!
요즘 하도 비가 내려서 비 안내린다는 신나는 마음으로 선릉에서 신논현까지 걸어갔다. 물론.. 온 몸에 땀...
La deuxième moitié de 2024
지나가다가 개발자 남자분 책상에 있던 꼬부기인데 너무 귀여워서 어디서 샀냐고 여쭤보다가 맘에 들면 가...
압구정 비건 레스토랑 <몽크스부처> 도산
몽크스부처는 도산/이태원 두 군데 있는데, 내가 방문한 곳은 도산점! 압구정로데오쪽에 위치하고 있다. 지...
사당 비건레스토랑 <남미플랜트랩> + 비건카페 <카페거북이>
이전부터 너무너무 와보고싶었던 <남미플랜트랩> 저번에 왔다가 대기 이슈로 눈물을 머금고 다른 곳...
In nature, nothing exists alone.
7월의 꽃꽂이는 부케였다. 부케도 결국 핸드타이 만드는 것이었는데 확실히 핸드타이는 어려워.... 생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