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출처
04. 171006 - 남부투어
아침 일찍 일어나 남부투어 모임장소로 이동했다 추석연휴때 간 거라 투어에도 사람들이 많다 해서 일찍 도...
05. 171007 - 오르비에또, 치비타
오늘은 동생이랑 친구는 바티칸투어하러 갔고, 나 혼자 느긋이 비앤비에서 주는 조식먹고 오르비에또+치비...
06. 171008 - 로마
짧은 여행의 마지막 날 같이 온 친구는 귀국이 담날이라 아시시에 간다며 일찍 나갔고, 나랑 동생은 비엔비...
02. 171004 - 토스카나투어
둘째날은 토스카나 투어하는 날 시에나 - 끼안띠와이너리 - 산지미냐노 - 피사 이런 일정으로 다님 숙소에...
[190803] 13. 이스탄불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과일이 진짜 달고 맛있음 ㅎㅎ) 전에 먹어보고 맛있었던 바클라바를 사러 나옴 이스...
01. 171003 - 출발 + 피렌체
17년에 다녀온 이탈리아 그동안 포스팅하는 거 미뤄두다가 간만에 시간이 나서 폭풍 포스팅~~~ 오랜만에 사...
[190802] 12. 마드리드 - 마드리드왕궁
스페인 마지막 날 체크아웃하고 호텔 라커에 짐 맡겨놓고 지하철 타러~ 마드리드에서 유명한 츄러스 가게 ...
[190801] 11. 마드리드 - 레이나소피아미술관
세비야에서 렌페타고 마드리드로 마드리드에서는 1박만 할거라 아토차역이랑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았다 S...
[190731] 08. 세비야 - 알카사르, 세비야대성당
미니바에 있던 초코바랑 쥬스, 네쏘 한잔으로 아침먹고 알카사르로~ 아침부터 줄이 ㄷㄷㄷㄷ 사람들이 너무...
[190731] 09. 세비야 - 스페인광장
점심먹으러 가는 길 세비야의 여름은 너무 더워서 이렇게 건물이랑 건물 사이에 그늘막 같은 걸 걸어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