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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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2
팥과 은행을 넣은 현미 찰밥, 취사를 눌러 놓고 밖으로 나갔다. 대출 예약한 책이 도착해 찾으러 나가는 김...
라면에 김치찜 먹고 아무것도 안한 것 같은 날
오늘은 소독 아줌마 기다리다가 대파 듬뿍 꾸덕한 치즈라면을 먹었고 졸려하며 책을 읽다가 별다른 레시피 ...
비발디 사계, 여름
몇 달 전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와아! 말로 표현 안 되는 감동을 느꼈었다. 클래식에 관심이 없었기도 하...
오늘 잘한 일/ 뒥셀 토마토 소스
쉬는 기간이면 한 번씩 해야하는 일이 있다. 바쁜 동안 무질서해진 곳들을 정리하는 일이다. 요즘은 야채 ...
전자레인지 무나물, 촉촉하고 고소한 맛
지난번 따뜻한 여사님의 전자레인지 무나물 보고 만들었지만 살짝 아쉬운 맛이었다. 이번에는 더 맛있게 돼...
25.2.8 누구세요? 비둘기발자국. 파래무침. 고민의 필요
어제부터 D와 헤어지기로 마음먹던 감정들이 불쑥불쑥 올라오며 마음이 오락가락한다. 평온히 지내고 있었...
가슴에 종을 탕!
돈 미겔 루이스의 [당신에게 이 진리가 닿기를]을 읽었다. 만남에 마침표를 찍자마자, 어떤 마음으로 사람...
좋아했던 일상들
어제의 눈보라로 바깥의 거의 모든 것이 하얗게 덮여 있었다. 회색 슬러시가 된 길을 피해 뽀독뽀독한 눈 ...
립스틱 미스테리와 내일을 위한 게으름
양상추, 꽃상추, 깻잎, 케일을 작게 썰고. 방울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도 작게 썰고. 블루베리와 딸기도 올...
불고 있는 쌀이 주는 행복
불고 있는 쌀을 보면 이유없이 행복하다. 실은 내일 갓 지은 밥을 먹게 될 거라는 이유 때문에 물에 담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