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리 해님달님떡집 : 엄마는 읽으며 눈물떡 삼킨 날 | 난책읽기가 좋아

2024.03.04

"엄마, 왜 더 안 읽어요? 엄마?" "응... 꼬랑지가 준 떡을 먹은 것처럼 목이 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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