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출처
니모의 태극 1장
이른 아침, 주방에서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이방에서 기척이 난다. 깼구나!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목소...
나, 아이들과 글을 쓰고 싶어!
'나, 아이들과 글을 써 보고 싶어!' 작년부터, 아니 어쩌면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순간부터 마...
새벽에 읽는책?읽다가_
〰️ 1. ?️책 표지가 왜 하필 비둘기일까, 궁금했는데 읽어보니 아하- 무릎을 치게 만든다. 이렇게 상...
새해같지 않은 새해,새해같은 새해
"새해같지 않은 새해야." 2025년 1월이 시작되자 나도 모르게 이 말을 여러 번 되뇌었다. 정말 ...
애도의 시간.
"내일 목포에서 장례식 치를 거래. 가야 할 것 같다. 갈 거니?" 토요일 오후 신비한테서 전화가 ...
망연하다
망연스러운 시간이 흐르고 있다. 친구가 "비행기..." 하고 울먹이며 급히 무안에 내려갔다.친구...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feat, <중국어를 배우고 가르치면 생기는 일에 대하여>)
좋아한다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좋아한다고 세상에 당당히 고백하...
12월 26일, 글을 쓸 때, 창문이 생긴다.
오늘은 새벽 수업이 없는 날이지만 가까스로 몸을 일으켰다. 화장실로 들어가 얼굴에 찬물을 끼얹은 후 따...
? [마감] 꿈샘의 중국어레터 ?️1월 편‼️
1월 편 모집이 좀 늦었습니다. 독감을 심하게 앓고 잠시 침대와 한 몸이 되어 눈을 떴는데요. 시간이 이리...
읽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어제는 도무지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쓰질 못 하다가, 이제야 겨우 마음을 가라앉히고 글 메일링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