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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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카페 스쳐만 지나가던 커피 인터뷰
카페를 간다. - 참 오랜만이다. 요즘 카페를 가면 스벅, 또는 둘 썸? 두 곳을 주로 다녔다. 예전엔 개인이 ...
눈이와서
세종과 대전에 눈이 적어도 20cm이상 내렸다. 내일이 설인데 올 겨울 가장 많은 눈이 내려 귀성길에 많은 ...
동학사초가집 갈비 김치찌개가 유명하다 합니다.
동학사 - 대전인지 공주인지 대전과 공주의 경계의 있는 국립공원으로 어릴 적엔 지역을 구분도 모르고 단...
매일 찾아오는 우렁총각
작업실을 옮긴 것도 벌써 2년이 넘었다. 365일이 두 번 그리고 거의 3년 차에 접어들고 있으니 거의 900일...
나름 이름난 맛집을 다니고 나서
. . . - 지난주 몇 곳의 음식점을 다닐 기회가 생겼다. 지방에 가면 들른 손수 제면을 한다는 소바와 가락...
1800 x 700 공간의 행복
하루 일과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리 나의 책상은 가로 1800 폭700의 공간이다. 출근 후 컴퓨터...
이런 철면피를 보았는가?
"세상에나!" 이런 철면피를 보았는가? - 살다 살다 내 이런 철면피는 처음 보았다. 내 두 눈을 ...
레고 진열장 먼지만 쌓인 미피 새로운 집 만들기
구석에 짱박혀있었다. - 작업실의 서랍이나 선반 깊숙이 작은 상자나 물건들이 짱박혀있는 것들이 있다. 가...
그때 그 시절 농심라면 얼큰 소고기 국물
라면이라. - 우리나라에서 라면을 먹기 시작한 것은 내가 태어나기 약 10년 전 1963년 9월 당시라는 정보를...
나성동 양꼬치 다 가보고 최고의 온면을 찾았다.
양꼬치 - 언제부터인가 양꼬치와 꿔바로우를 즐겨먹는 민족이 되었다. 나는 양꼬치를 즐겨먹지 않는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