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출처
2019년 4월 탄이
깃털막대 약발 떨어져서 캣터널을 사줌 아무데서나 잠 리빙박스를 긁길래 서서 긁는 스크래처도 사줘봄 꾹...
무료 가정분양이라는 그럴싸한 쌉소리
주새요닷컴... 유학 결혼 출산 알러지 등등 뷔페식 핑계로 열리는 파양 대잔치 경멸스럽다 ...
2019년 2월 탄이
집사야 혼자만 맛난거 먹냥복수할거양복수할거라고 정면으로 앉아있는걸 보니 분명 먹을걸 요구하던 장면실...
[체험단] 매일매일 새로운 요리 먹는 재미, 카디날 퍼시캣 캔 10종 리뷰!
이 후기는 카디날코리아의 퍼시캣 프리미엄 & 슈퍼 프리미엄 캣캔 10종 제품 지원과, 뭐든지 맛...
[체험단] HALO-WIN!!! 헤일로 고양이 사료 급여 후기
이 포스팅은 (주)대산앤컴퍼니의 헤일로 사료 지원과, 뭐든지 챱챱 잘 먹는 고양이 시식평가단 '탄이'의 도...
어쩌다 캣맘 (4) tnr 그리고 마지막
나는 길냥이가 길어야 1~3년 산다길래 1년은 그래도 밥 줄 줄 알았는데 웬걸 5개월만...
전지적 내새끼와 집사의 시점으로 쓰는 고양이 사료 리뷰 (2)
https://piedbear.blog.me/221327320611 전지적 내새끼와 4...
같은 씨앗에서 제멋대로 나오는 페블스 빈 Pebbles Bean
음... 당분간 다른 일에 전념해야 할 것 같아서 농사는 거의 접다시피 해야 돼서 멀쩡한 모종판 한랭사 코...
전지적 내새끼와 캣맘의 시점으로 쓰는 고양이 사료 리뷰 (1)
내새끼들이라니... 우리집에 있지도 않고 손내밀면 솜빵망이로 후려패는데 누가 내새끼죠? 아무튼 내...
어쩌다 캣맘 (3) 범인은 어디에나 있다
고보협 안내문과 함께, 얘들 사정을 나름대로 적어서 애들이 돌아다니는 세 동 입구에 뿌렸다. (원래 캣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