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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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예준이의 10월
나의 취미이자 흥미는 여전하다. 책읽기는 틈틈이 하고 있다. 교사모임에서 교사의 독서를 지원해주어서 몇...
6세 예준이의 가을(안성팜)
매주 출장과 마감으로 바쁜 우리 신랑 정말 오랜만에 일정이 없는 주말이기에 안성팜으로 나들이를 가기로 ...
6세 예준이의 5월
종종 블로그와 인스타에서 알림으로 뜨는 아가 때 예준이를 보노라면 그립고 또 그립다. 다시 돌아오지 않...
6세 예준이의 6월
이웃 블로거 mama님에게 작년에 샀던 바지인데 지금까지도 넘 맘에 들어 짧은감이 있지만 계속 입히고 있다...
이제 밀리지 말자 해놓고 또 한 달 반을 밀리고 있다. 예전에는 어찌 그리 부지런을 떨었는지 모를 일이다....
할머니네 가는 주말. 좋아하는 수박이랑 무당벌레 들고 출발~ 편안하니~ 청개구리 예준이라 벌 좀 세우려 ...
시골방문 200425
3주 만의 내 시간이라 묵혀둔 사진을 정리한다. 시골에 다녀온 지 벌써 한 달이란다. +0+ 신랑은 일이 많아...
6세 예준이의 4월
학교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예준이도 얼집에 가야하기에 매번 등원사진, 카시트 사진. 아침마다 신랑에게 보...
친정 집에 가면해야할 일이 없기에 온전히 책읽기를 할 수가 있다. 나 책보는 동안 앞에서 별사탕 골...
6세 예준이의 4월, 표준이 기르기
수박 다음으로 좋아하는 버섯책. 별의 별 버섯을 늘어놓으며 종알종알 하기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보여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