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 뻔한 듯 뻔하지 않은 반전이 주는 묘한 끌림

2024.01.24

20대 중반의 남녀 7명이 산장에 왔다. 그들은 극단 '수호'에서 올릴 새 작품의 오디션에 합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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