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채우는 텅 빈 마음, 잡동사니 가득한 마음

2025.03.12

요즘 채 선생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채 선생은 모르는 게 없다. 무얼 물어도 마치 물어볼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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