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부치지 못한 편지가 있다_텍스티, 백승연 작가의 <편지 가게 글월>을 읽고..

2025.03.13

마지막으로 손 편지를 쓴 적이 언제인가 싶다. 3년 전인가, 대판 부부 싸움을 하고서 화해의 메시지로 엽서...
#서평단,#편지가게글월,#텍스티,#txty,#백승연작가,#손편지,#힙스터라면손편지,#아날로그감성,#신간추천리뷰,#같이읽고싶은이야기,#글월연희점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