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출처
내나라 내겨레
「諸行無常과 一期一會 編」
약 770Km의 해파랑길을 나홀로 걷는 사람들을(나를 포함) 보면서 늘 하게 되는 생각의 일단
해파랑길은 동해안의 빼어난 바다경치뿐만 아니라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
천국의 계단...?(feat.덕봉산)
TO : 네이버
스마트폰에서 기본브라우저를 "웨일"로 사용자가 설정하면 이를 강 무시하고 구글에서 "크...
우크라이나 관련
한국의 나폴리(Napoli)...?
말이 된다...? 「말이 될 수 있다.」 동해안 최고의 관광포구(어촌재생모델)로 발전시켜 보도록 해보세요. ...
2025년 2월 25일(날씨:맑음/영상3.7도/서풍2.8m/Sec/일출07:02)
[메모]예사롭지 않았던 신라고찰 삼척 "태백산 신흥사" 대웅전 풍경소리
대웅전,심검당(지혜의 칼을 의미하는 종무소 건물),설선당(스님교육장) 등 모든 건물에 똑같은 모양의 풍...
TO: 구글(Google)과 국가범죄집단
스마트폰 사용자의 의사에 반해 기본앱 < 브라우저앱을 크롬으로 멋대로 바꾸지 말 것. 이미 밝혔듯이 ...
2025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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