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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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후기
어제는 영화 관람하면서 시계를 열댓 번 정도 봤다면.. 오늘은 삼십 번 정도는 더 들여다본 듯하다. 감독의...
<히어> 후기
기예르모 델 토로, 데이빗 핀처에 이은 가장 좋아하는 3명의 감독 중 한 명. 아무리 좋아하는 감독이라도 2...
25/2/14~16 주말일기
금요일 '또' 잠을 잔 게 아니라 기절했다. 분명히 다 적어놓고 침대에 누워서 문장 좀 체크해 보...
<콘클라베> 후기
콘클라베 :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교황을 선출하는 선거 제도 대구 기준으로는(CGV) 일요일 밤 9시에 프...
<에밀리아 페레즈> 후기
이번 아카데미 라인업에서 가장 기대했던 작품.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꿰뚫고 있는 것도 아니고, 딱히 주연 ...
<퇴마록> 후기
기억나는 것 두 가지는.. 나조차 어린 시절쯤에 출판된 판타지 소설 기반의 작품이라는 것과 대표님께서 저...
<퍼스트 어벤져> 후기
이 작품을 처음 본 순간이 언제였는지 선명하지 않다. 물론 <어벤져스> 개봉 전에는 봤겠지만 아이러...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ULTRA 4DX 후기
재미가 없다, 지루하다. 매주 3~4편씩 보는 독립, 예술영화들도 이 작품보다는 더 재미있고, 몰입이 잘 되...
25/2/7~9 주말일기
금요일 기분이 좋았다. 수요일쯤에 손에 들어온 새 폰. 결국 목요일 밤이나 되어서 데이터 옮기네, 뭐 하네...
<플로우> 후기
작품에 대사가 하나도 없다. 2 <로봇 드림>을 생각하고 갔는데 실제로는 <주토피아> + 스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