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출처
231013 양양 설해원 샐먼-씨뷰 코스
양양 설해원은 국내 골프장 중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단연 언급 1순위로 꼽힐 곳 중 하나다. (다른 1순위...
231014 설해원 레전드 코스 라운딩
전날 밤 늦게까지 과음한 덕에 머리가 너무 아파 새벽까지 잠을 설쳤다. 겨우 1~2시간 잤으려나... ㅠㅠ 이...
달다꼬의 2024년 4월 일상 이야기
2024년 4월은 홀가분한 결정을 하고 마음을 많이 내려놓은 달이었다. 그래서 극강의 스트레스를 받던 것에...
230917 제3회 이화 레이디스 오픈 / 써닝포인트CC
2023년 라운딩 일기 후다닥 몰아 쓰는 중. 사실 지금 4회 대회를 준비하는 중인데, 3회 대회 후기를 써본다...
240420 아리지CC 별님-햇님 코스 / 드디어 필드 첫 버디
2023년 라운딩 일기도 다 못 썼는데 2024년 라운딩 일기를 먼저 쓰게 됐다. 사실 2024년엔 여러가지 사정으...
달다꼬의 2024년 3월 일상 이야기
3월에도 마음이 너무 심란해 거의 집순이로 지냈다. 회사 끝나면 운동도 거의 안하고 집으로 달려와 틀어박...
달다꼬의 2024년 2월 일상 이야기
2024년 2월은 심적으로 힘든 달이었다. 사내 이동을 하게 되어 난생 처음 해보는 업무에 허덕이고 있기도 ...
240125 하와이 신혼여행 Day 5 / 허니문리조트 선셋 터틀 스노클링 강력 추천, 라멘 나카무라
헬기 투어 간다고 새벽같이 서두른데다, 점심도 먹었겠고 하니 피곤이 확 몰려온다. 선셋 스노클링 가기 전...
240125 하와이 신혼여행 Day 5 / 허니문리조트 오아후 동부 헬기 투어 강추, 치즈 케이크 팩토리
전날의 서부 헬기 투어가 아쉬워 거금을 들여 다시 예약한 동부 헬기 투어. 9시 타임을 예약한 지라 또 새...
240124 하와이 신혼여행 Day 4 / 와이키키 비치, 헤븐리 아일랜드, 로스 쇼핑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로 돌아오니, 살짝 어둑어둑해졌다. 점심을 늦게 먹어 그런지 배는 전혀 고프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