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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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한 초간단 오므라이스
쩡이가 아침에 볶음밥을 먹고 싶다고 했다. 비몽사몽간에 볶음밥을 했다. 냉장고를 열어 보니 양파와 당근...
아내를 위한 초간단 오리백숙
쩡이가 요 며칠간 오리백숙이 먹고 싶다 하여..간만에 솜씨를 발휘해 보았다. 구성은 무척 간단하다. 마트...
2013년 10월 22일 오후 9시 4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가끔 그런 유혹이 다가올 떄가 있다. "힘든세상..모든 것을 그냥 놓아버려...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
ㅋㄷㅋㄷ
평생을 사랑하겠다던 맹세는 봄날의 꽃잎처럼 세월 앞에 지고 말았다.
아이에스를 다 읽었습니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세상은 잘 인정해 주지 않는다. 사회라는 조직은 일사분란하게 하나가 되는...
2013년 6월 10일 오전 10시 39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오늘의 꿈 이야기는 여러가지가 있었다. 하지만 그 중에 하나를 골라 보자면, 흔히 말하는 흡혈귀 이야기이...
6월 9일 꿈이야기
꿈속의 이야기를 적어본다. 배경은 대략 조선 중후기, 흔히 우리가 조선의 르네상스라고 부르는 영정조 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수목 저녁 드라마로 낙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우연히 1화 재방을 보고 푹 빠져 버린 드라마. 월화는 구가의 ...
영웅이 되다.
"착각하지마! 난 진짜 히어로가 아니라고..난 단지 히어로를 연기하는 것 뿐이야..그걸 모르겠어?" "...
알크리미슈와 마비노기
내가 가장 오랜 동안 한 게임 마비노기!! 사실 마비노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척 사소했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