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당신이 결정하기에 달렸다.(feat. 죽음의 수용소에서)

2025.03.14

어린 시절, 지하 단칸방에 살 때, 가장 부러웠던 사람은 바로 위에 사는 동네 형이었다. 나이는 나보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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