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76일] 쭉쭉아, 안녕.. 공갈과 이별하고 엄마껌딱지로 새롭게 태어난 뽀뽀

2025.03.14

[생후 476일]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제주 뽀뽀네 이야기 아침부터 주방 바닥에 드러눕기 시위중인 뽀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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