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출처
240705~240709 일본 도쿄 워홀 D+110~113
하... 귀찮다고 일기 안 썼더니 뭘 했는지 다 까먹었다 일단 7월 5일은 카페 알바였다 지난 일기에 이어서 ...
240703~240704 일본 도쿄 워홀 D+108~109 알바하다 열받은 일
어제는 평소랑 별반 다를 거 없는 카페 알바였다 언제나처럼 즐겁게 일했다 목소리가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
240629~240702 일본 도쿄 워홀 D+104~107
토요일에 히로미랑 만났다 신주쿠 서쪽 출구 찾다가 오랜만에 헤맸다 서쪽 출구라고 써있는데 길 막힌 거 ...
240628 일본 도쿄 워홀 D+103
오늘 일본 방송 히루난데스에 우리 카페가 나왔다고 하더라 근데 그 방송에서 카지츠엔 도쿄 인스타 사진도...
240624~240625 일본 도쿄 워홀 D+99~100
24일부터도 그냥 계속 알바의 연속 출근길 밖으로 나오자마자 덥기 시작했는데 정말 쾌청하고 날씨가 좋았...
240624~240627 일본 도쿄 워홀 D+101~102
카페 알바였다 점장님이 말하길 신메뉴란다 내가 찍어서 그런가 더 예쁘다 1만엔이라고 했다 1만원이 아니...
240621~240623 일본 도쿄 워홀 D+96~98
가마쿠라에서 돌아온 날 바로 카페 알바 시작이었다 여행 직후였지만 전혀 피곤하지도 않고 컨디션이 좋았...
240619~240620 일본 도쿄 워홀 D+94~95 가마쿠라 여행
수요일 샐러드 알바 갔더니 영주씨 부탁합니다 라고 적혀있었다 뭘 부탁한다는 건지 열어보니 샐러드 만드...
240615~240618 일본 도쿄 워홀 D+90~93
지난주 토요일은 오야마로 놀러갔다 31 가게가 있는데 평소랑 다르게 엄청난 인파가 몰려있었다 왜 그런지 ...
240612~240614 일본 도쿄 워홀 D+87~89
12일은 미레와 또 만났다 약속 장소로 가는 길에 평소에 앞을 지나치기만 했던 집 근처 신사에 처음으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