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출처
240911~240914 일본 도쿄 워홀 D+174~177
9월 11일은 카페 알바였다 점장 스즈키씨가 출근 길에 주워웠다는 인형 누군가 샤인머스캣 한 송이를 들려...
240829~240910 일본 도쿄 워홀 D+161~173
바빠 죽겠다고 오랜만에 일기를 쓰려니 뭘 했는지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이런 ㅅ발...? 아...
240921~240930 일본 도쿄 워홀 D+184~193
21일은 카페 알바 끝나고 라미랑 도쿄역 근처 토리키로 마시러 갔다 최근 1주일 간 여기 토리키만 4번 왔다...
잊고 살던 일기
현생 사느라 바빠 죽겠고 귀찮아서 못 썼다 아니, 사실 내가 일기 쓰는 걸 잊고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잊고...
240821~240828 일본 도쿄 워홀 D+153~160
21일은 출근하기 전에 알바처 근처 카무쿠라 라멘 먹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느낌의 쇼유 라멘이었다 이...
240816~240820 일본 도쿄 워홀 D+148~152
개오랜만의 일기 미루고 미루다보니 우연히 딱 한 달만의 일기다 8월 16일 카페 알바 주문은 손님 마음이긴...
240809~240815 일본 도쿄 워홀 D+141~147
이번 달은 거의 다 카페 알바다 9일도 그랬다 사람들이 많이 시키지 않는 레어한 음식들이 나와서 찍었다 ...
240803~240808 일본 도쿄 워홀 D+135~140 5일 간의 연휴
8월 3일 저녁부터 오늘까지 연휴였다 앞선 일기에서 말했듯이 원래 니가타로 리사 만나러 가기 위해 정해뒀...
240719~240725 일본 도쿄 워홀 D+120~126 오랜만의 일기
정말 오랜만에 쓰는 일기 ? 오사카 여행 이후로 안 써서 누가 보면 오사카에서 죽은 줄 알 듯 무사히 돌...
240726~240802 일본 도쿄 워홀 D+127~134
26일도 카페 알바 오랜만에 라미, 모모이와 셋이서 일을 했다 사진도 찍고 즐거웠다 아, 점장님도 같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