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출처
눈이 엄청 오네
가족들 각자의 일터에서 보내준 주변 풍경들 큰아이 회사 주변 풍경 작은아이 회사 주변 풍경 내 사무실 주...
2024년 11번째 헌혈 / 55
기록용 눈 오니 알바도 못하고 헌혈이나 올해 한두번은 더 할 수 있을듯
이제 좀 개이나
잠시 개였다 다시 밤에 시작 하려나 폭설은 폭설이네
팍팍한 삶
지금 세상 돌아가는게 팍팍해서 그런건지 겨울임에도 날이 안추워서 그런건지 연말이라는 분위기를 전혀 느...
재미있어 보여 산 물건
가끔 알리에서 필요한 물건을 검색하다 보면 우연찮게 그냥 눈에 들어오는 물건이 있다 눈에 들어서 묻따하...
어느 아파트 엘베 경고문
비슷한 경험이 있다 몇해전 작은아이가 입사시험준비로 극도로 예민한 상황이었는데 그당시 입사가 시험과 ...
주말이라 그런지
아니면 막판 단풍 구경 가려는 차들 때문인지 비가 와서 그런지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 차선도 꽉 막히는구...
아주 간만에
신선한 기분을 느끼고 들어왔다 회사 나온지가 벌써 3년 반이 다 되어간다 조그만 사무실을 얻고 개인사업...
공존
내가 있는 곳은 살짝 이슬비가 내리고 저멀리 해 뜨는 곳은 맑은듯 여명이 뚫고 나올지 궁금하다 모두 좋은...
올가을 최저 기온
집 지하주차장에서 24도 정도에 출발하고 출근 거리가 2킬로도 안되니 정확한 측정값은 아니지만 어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