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출처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
자유롭다
충분히 이제 그럴 수 있음이 감사하고 자유롭다. 머무를 것은 머무르고 흘러갈 것은 흘러가게, 있는 그대로...
누구를 위한 강풍일까?
분리수거 나왔다가 강풍에 날아갈 뻔 했다. 문득, 아주 오래 전 이야기가 떠올랐다. 토일 이틀간 18명의 여...
지금이 가장 쉬울 수 있다.
미켈란젤로는 결이 좋지 않아 조각하기 어려운 대리석을 가지고 3년 동안 조각해서 5.49미터 크기의 위대한...
제주 서우봉 동굴, 크리스탈 에너지를 만나다.
어제는 선택과 저항으로 혼란이 가득했던 날이다. 너무 거세게 밀려 오는 것에 버거움.. 아니다, 버거운 척...
나에게 경종을 울린 코스를 등록한 분의 글
코스를 등록하고 삶에 나타난 변화를 남겨 주셨다. 죽기 전에 삶을 돌아볼 때의 글이 너무 영감 되었다. 뒷...
리비전, 수정된 나의 삶이 수정처럼 빛나기를
(난 종교인이 아니다. 단지 이 노래가 생각나서^^ 리비전해서 들으면 된다.) 기독교에서는 바라거나 기도해...
사과 하세요.
어제 선물을 사려고 백화점에 갔다. 팔찌 케이스 한 개에 4개씩 팔찌가 진열되어 있었고, 팔찌 케이스 2개...
정밀아, 꽃을 보듯 너를 본다.(나태주 꽃 3)
이유는 없다. 내가 나라는 사실 내가 나이기 때문에.. 그것뿐이다.
수서역 srt 타기, 시공간을 초월하다.
12:20분 srt 기차다. 지하철로 31분 걸리니 11:20분 알람, 늦어도 11:30분에는 출발하기로 어제 다 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