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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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_칸차나부리] Day1. 버스타고 칸차나부리, 에라완폭포, 콰이강의 다리
오랜만에 언니랑 둘이서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간 곳은 방콕 & 칸차나부리 얼마만에 ...
[태국_칸차나부리] Day1-1. 에라완국립공원(에라완폭포) 버스타고가서 택시타고오기, 3레벨 폭포 추천
칸차나부리에 가게된 이유는 바로 에라완국립공원(에라완폭포) 때문! 어쩌다보니 우리는 올드버스타고 갔다...
[몰디브_디갈리 리조트] 리조트 쉽게 고르는 방법, 신혼여행 5박 가격, 꿀팁 대방출
우리도 한 때는 몰디브대학 리조트학과에 기웃거렸지만 의외로 간단히(?) 고를수 있다는 사실! 1. 본인의 ...
[몰디브_디갈리 리조트] Day6. 안녕 디갈리
마지막날 아침 뷰는 왜인지 지저분..? 수영복, 옷 등 물기는 최대한 말릴려고 다 널어놓고 잤기 때문. 래쉬...
[몰디브_디갈리 리조트] Day5. 셀프스냅과 요가사진, 거북이와 아기상어, 스파 그리고 알러지
눈 뜨고 발견한 왜가리(?) 라군빌라 주위에서 자주보였다. 이것이 라군빌라 우리숙소 702호는 해변이 제일 ...
[몰디브_디갈리 리조트] Day4. 라군빌라로 이사, 완벽한 선셋2
모닝커피로 시작하는 4일차 아침 남편은 모닝커피 한 잔 뚝딱 하고 마지막 비치빌라의 아침을 감상 중 오늘...
[몰디브_디갈리 리조트] Day3. 아쉬운 돌핀투어, 완벽한 선셋
오늘도 평온한 디갈리의 아침 해변 요가 수업 들으러 아침 일찍 나가는 길 영롱한 아침 햇살과 새소리 아침...
[몰디브_디갈리 리조트] Day2. 비치빌라스위트, 먹고 물놀이만해도 너무 바빠.
이른 아침엔 맑았던 하늘 어제 오후 늦게 도착했으니 사실 제대로 된 첫 날은 오늘부터다. 결혼식 + 디갈리...
[몰디브_디갈리 리조트] Day1. 룸업그레이드, 바투타 디너
꾀죄죄한 몰골로 먹구름낀 디갈리 도착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수상비행기에서 내리면 디갈리 직원들이 아주 ...
[몰디브_디갈리 리조트] Day0. 도착까지 31시간
결혼의 꽃은 바로 신혼여행! 스페인 남부,이태리 남부,하와이도 고려하다가 최종으로 선택한 신혼여행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