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오늘 밤 자정 2024 노벨문학상 시상식 수상소감에 관심 집중! 1979년 여덟 살 때 쓴 시(詩)를 우연히 발견한 일화 한강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괜찮아'

2025.03.17

당신의 존재가 달빛처럼 따뜻합니다. 온 마음으로 감사드려요! 오늘 밤 자정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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