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출처
2020년 돌로미테
2020년 여름에는 돌로미테를 가보려고 한다. 야영은 어렵다고 하니, 그냥 배낭 하나 짊어지고 하루를 걸어 ...
마음이 걷고 발이 따라가는 길
모처럼 일찍 서두른다고 했는데도 9시가 다 되어 기차를 탔다. 스위스 기차는 거의, 살인적으로 비싸다 ㅡ....
오늘은 그냥 빈둥거리기
옆 텐트들은 하나 둘씩 바뀌고 있고, 나는 여기에 4일째 머무르고 있다. 딱히 어디로 가고 싶지도 않고, 일...
발바닥이 뜨겁도록 걸었네, 흐유~
꼴랑 3시간 걸었는데 마치 8시간은 걸은 기분이다. 한참 뜨거울때 걷기 시작해서 그랬나... 고도가 낮아지...
아이거 트레일
앞을 보아도, 뒤를 돌아보아도, 옆을 바라봐도, 걷는자는 나 하나
3주간이 지나고 혼자 보내는 시간
시작할 때의 그 마음과 달리 참 말이 많았던 팀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3주가 되어 모두 귀국하고 혼자 있는...
alone
혼자 하는 여행은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뚜렷하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누구의 상황을 고려할 필요...
마테호른을 지척에 두다
자유로운영혼
내 나이 쉬흔
나이는 허투루 먹는 것이 아니지. 사과할 줄 알고, 용서할 줄 아는 나이가 오십인거지. 그럴 수 없다면 아...
알프스 소식
5일부터 시작한 TMB 구간은 오늘 스위스를 넘어서면 끝이나고, 내일부터는 이른바 오뜨루트라 불리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