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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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시 취향
처음, 도시를 선택할때… (어차피 알고보니 선택의 여지는 없었지만) 뮌헨과 베를린중 고를 수 있었고, 내...
wework 가 적자인 이유를 알 것 같은...
디스 아니구요, 진심(?)입니다 ㅎㅎㅎㅎ 이제 좀 폭풍같은(?) 출장이 좀 잠잠해지고, 베를린에 머무를 시간...
코펜하겐에서 오르후스 당일치기
아마 오르후스는 들어본 적이 별로 없을텐데, 북유럽 최대의 공립 도서관이 있다고해서 공공디자인 탐방차 ...
코펜하겐 마지막날 + 희미한 스톡홀름의 기억
코펜하겐의 마지막 날은 도시 재생 + 공공디자인으로 유명한 스팟들 방문… 이런걸 보고 있자면 덴마크는 ...
독일에서 프라이탁을~
독일에 왔다면 사야하는 것 아니냐는 프라이탁 알고보니 스위스 브랜드인데 왜(????) *스위스보다 독일이 ...
코펜하겐에서의 5일
일단 냅다 헤이하우스 사진 투척~ 사실 코펜하겐은 두번째인데, 첫 방문은 무려 당일치기였어서 예쁘다, 운...
베를린에서의 세번째 화요일
오늘로 딱 3주째다… 베를린에 온지. 다행히(!) 베를린에서만 3주는 아니고, 중간에 열흘은 북유럽 3개국 (...
오사카, 사는 재미
두번째 오사카도, 첫 오사카와 마찬가지로 먹고 사는 재미 달라진 것이라곤, 그땐 유니버셜에 갔고 (해리포...
오사카, 먹고 마신 여행
3박 4일 내내 흐렸던 오사카 ㅠ 늘 얘기하지만, 먹는 것이 남는 것이지! 첫날 첫끼, 난바 호라이 만두 (아...
봄이 오면, 방을 바꾸고 싶어지는 마음 feat. 펀잇쳐스
봄 뿐만 아니라 시시때때로 드는 마음이지만 ㅎㅎ 3개월에 한번씩은 방 구조를 바꿔보는데, 매번 눈엣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