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출처
자연스러움
부모님댁 밭가에 감과 밭에 고구마를 캤던날 이아이도 함께 데려왔다 참 볼품없고 꽤재제하고.. 그런데 이...
친구
세월이 흘러 어쩌다보니 곧 50살에 가까워진 나이이다 이나이가 되고보니 아직도 난 마냥 어릴때처럼 아직...
여행
지난주말 일년여 계획하고 2박3일 떠난여행 획기적인 무언가가 아니지만 함께하는게 행복한 사람들 같은 고...
그러지않을지 알지만..
내가 갖고있는 이상한 불안함 ㅋㅋ 조~기 아래 엘리베이터 움직이는 저 작은문틈 지하철의 문사이 그 틈 조...
행복한가??
몇번이고 글을 남기려 했었지만 마음밭이 쓰라려 가물어 있었다 '가을타나'라는 사치스럽고 감성...
마감
명절을 앞두고 영업일수가 적은 이른 마감 고객님 선물 전달하러 외근 나갔다가 친구 남편분 전자서명이 시...
중간고사
오랫만에 내 갤러리에 다른 사진 ㅋ 아이의 중간고사시험범위 큰아이가 23살인데 이제사 족보닷컴을 뒤적거...
아부지
담주 명절을 미리 쇄기로 하고 1박2일 리조트에서 하루를 묵고 가까운곳에 풍경이 아름다운 등대를 보고 왔...
건강이 쵝오?
새벽2시 갑자기 자는 나를 깨우는 막내 '엄마, 귀가 너무 아파' 아가때도 안한 중이염이 갑자기 ...
안녕히
가는데는 순서가 없다지.. 우린 불교에서 말하는 그어떤 인연이였을까?? 참 좋은 사람이 젊은 나이에 외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