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과 공간이 일치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2025.03.18

문상훈씨와 함께 개강 아자잣! 개강을 해부럿네 이날 저 지랄로 입고 나가서 감기 개씨게 걸림 벼리 딸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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