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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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자퇴 그 이후 - 10. 플래시백
1년이나 지났지만, 나의 2023년 7월의 기억은 여전히 10년 전 2013년 7월 그리고 2022년 7월의 기억에 중첩...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9. 착각
나는 그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읽게 된 마사 스타우트의 책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책에서 시키는 대로 했다...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8. 고통의 수레바퀴
그날 첫 대면 이후, 우리 연구실은 고속도로 임시 휴게소처럼 변했다. 모두 바쁘게 움직이다가 사무실에 들...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7. 괴물
학생 B와 나는 이미 지도 교수님과 미팅을 하기 전에 15분 전에 도착했다. 우리 둘은 애써 지도 교수님과 ...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6. 기대심과 복수심
나는 며칠 뒤 학교 캠퍼스로 첫 출근을 했다. 교정에 들어서니 따가운 햇살과 서늘한 바람이 나를 맞이한다...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5. 증오심과 이해심
그렇게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난 뒤, 학생 B는 짐을 정리하러 가겠다며 복도로 나갔다. 이리저리 널브러진...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4. 문제는 해결될 때까지 반복된다
지도 교수가 간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이었다. 함께 실험을 하고 있던 학생 B에게서 지도 교수님이 떠...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3. 잊혀지지 않는 기억
지도교수 일행이 도착하고 난 후, 나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왜냐하면 6주 안에 모든 실험 데이터와 샘플...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2. 여름의 차가운 바다
2022년 7월.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와 기대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드디어 관심 있는 분야에 ...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1. 자퇴, 시작의 끝
나는 지방대 석사 자퇴생이다. 2년 전, 2022년 여름과 가을에 걸쳐서 내 블로그에 대학원 자퇴 수기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