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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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왔다.
아직도 눈을 감으면 잊히지 않는 풍경이 있다. 아침마다 내려다보는 고속도로. 매일 70만 대의 차가 지나간...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14. 대학원생들의 비참한 현실 (부제: 연재를 마치며)
나는 석사 자퇴생이다. 나는 2년 전, 2022년 내 블로그를 통해서 대학원 자퇴 수기를 연재했다. 나는 시간 ...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13. 석사 자퇴의 결말
아침 7시. 너무 미안하다는 말로 시작된 문자. 나를 데리러 오겠다는 사람에게 예상하지 못한 교통 체증이 ...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12. 삶의 경계선
전화가 한통 걸려왔다. 여보세요라는 말을 하려고 하는데, 다급한 목소리가 들린다.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11. 파괴
내가 화를 삭이고 있는 동안, 나는 학생 B에게 문자를 해서 현재의 상황을 알리고는 절대 실험실 건물로 ...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10. 플래시백
1년이나 지났지만, 나의 2023년 7월의 기억은 여전히 10년 전 2013년 7월 그리고 2022년 7월의 기억에 중첩...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9. 착각
나는 그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읽게 된 마사 스타우트의 책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책에서 시키는 대로 했다...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8. 고통의 수레바퀴
그날 첫 대면 이후, 우리 연구실은 고속도로 임시 휴게소처럼 변했다. 모두 바쁘게 움직이다가 사무실에 들...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7. 괴물
학생 B와 나는 이미 지도 교수님과 미팅을 하기 전에 15분 전에 도착했다. 우리 둘은 애써 지도 교수님과 ...
대학원 자퇴 그 이후 - 6. 기대심과 복수심
나는 며칠 뒤 학교 캠퍼스로 첫 출근을 했다. 교정에 들어서니 따가운 햇살과 서늘한 바람이 나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