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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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소리 속에 봄산이 깨어나고 – 박일만 - 득음
소리 없는 소리 속에 봄산이 깨어나고 득음 1 청각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이들을 만나면서 알게 된 맞다, ...
굳이 부르고 싶은 이름들 있어 – 서정주 - 밀어(密語)
굳이 부르고 싶은 이름들 있어 밀어(密語) 오랫동안 연례행사가 있었다 봄 몸살 감기가 아닌, 이유 모를 몸...
그리하여 슬픈 일들 많은 봄 되리라 – 서정주 – 봄
그리하여 슬픈 일들 많은 봄 되리라 봄 얼마 후 여인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눈을 감기 전 구양봉에게 전...
버리지 못하는 것이 많아 – 정양 - 한밤중에
버리지 못하는 것이 많아 한밤중에 책을 모두 버렸을 때 버리지 못한 몇 몇 들이 있었다. ‘선시’는 너무 ...
우리는 얼만큼이나 잘 살고 싶은 것일까 – 최두석 – 백운산 고로쇠나무
우리는 얼만큼이나 잘 살고 싶은 것일까 백운산 고로쇠나무 나무에서 까치가 소리 내고 있었다 반대편 나무...
살다 힘이 부칠 땐 '이어도 사나' 부르고 – 문태준 – 풍향계
살다 힘이 부칠 땐 '이어도 사나' 부르고 풍향계 『나의 고향 제주에서 해녀들을 교육할 때 가장...
불편한 편의점 2-걱정은 독이고 비교는 암이다.
불편한 편의점 1을 재미나게 읽고 오랜만의 이 독서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바로 읽고 싶어 주문했던 불편한...
순간이 유별나게 아름다워 살아가게 해 – 박성우 – 남겨 두고 싶은 순간
순간이 유별나게 아름다워 살아가게 해 남겨 두고 싶은 순간 한국이 좋아 한국에 살게 되고 기관사가 꿈이...
모른다 말고 들여다봤으면 해 – 나태주 – 뿌리의 힘
모른다 말고 들여다봤으면 해 뿌리의 힘 후배와 술자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선배님, 전에 저...
그렇게 산고사리처럼 살고 싶습니다 – 조정권 – 상계동편지
그렇게 산고사리처럼 살고 싶습니다 상계동편지 『당신의 수많은 자상한 선물에 과연 보답할 길이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