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출처
[나 혼자 유럽여행] 유럽 찍먹 20.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2024.05.14.(화) 진짜 비가 올까 하며 일찍 눈을 떴는데 진짜 비가 오고 있었다. 20일 중에 하루, 비를 엄...
[나 혼자 유럽여행] 유럽 찍먹 21. 수미상관 공항일기
2024.05.15.(수) 자면 공항은 절대 제시간에 못 갈 것 같기도 하고 잠도 오지 않아서 밤을 새웠다. 몇 시간...
강릉감자의 6월
블챌이 새로 생겼다는 소식 그래서 포토덤프 그게 뭐지요? 사진 줄이고 말 줄이라는건가? 경포호에서...
[나 혼자 유럽여행] 유럽 찍먹 19. 메르씨, 파리 내비게이션
2024.05.13.(월) 파리가 마지막 여행지가 될 것 같다는 소식에 너무 신나하며 자신의 친구를 만나게 해주고...
[나 혼자 유럽여행] 유럽 찍먹 18. 이번 역은 오르세
2024.05.12.(일) 오르세 미술관이 너무 좋아서 나를 여기 묻어주세요밖에 할말이 없다. 아니요, 말많아 인...
[나 혼자 유럽여행] 유럽 찍먹 17. 봉쥬루브르
2024.05.11.(토) 에펠탑과 그 주변을 둘러싼 푸른 잔디, 에스프레소를 털어마시고 바게트를 들고 다니는 금...
[나 혼자 유럽여행] 유럽 찍먹 16. 여기는 파리, 무사착륙
2024.05.10.(금) 살만하면 떠나는 찍먹 여행 대망의 마지막 여행지로 떠나는 날이 밝았다. 솔직히 숙소가 ...
[나 혼자 유럽여행] 유럽 찍먹 15. 해야,해야,해야
2024.05.09.(목) 집(숙소) 앞 뷰로 시작하는 일기. 세상에 이런 뷰가 집 앞에 있는데 내가 지금 어딜 가려...
털어버리자
- 쓰면서 비우는 - 모두들 잘 지내시는 것은 잘 보고 있습니다. 이만큼 좋을 수가 없다 싶을 정도로 잘 지...
솔로라서 장서희 삼천배 낙산사 해수관음상 대게집 주문진 어민수산시장 이수경 와인 술테크
250318 솔로라서 장서희 삼천배 낙산사 해수관음상 대게집 주문진 어민수산시장 이수경 와인 술테크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