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출처
2024.11.30 하현상 쓰기
눈이 날리던 날 새해를 따뜻하게 열어주었던 현상이가 다시 겨울을 알리며 돌아와 주었다. 새 앨범을 준비...
야금야금 꺼내먹는 계절들
들이는 시간만큼 애틋해지는 사악한 가성비의 취미 봄 여름 가을 바다건너 하늘날아 머나먼 타국에서 여행...
언뜻 비춰오는 추억이 신기루 같아요
도대체 요즘 무얼 하고 지내는건지 정신을 차려보면 아무것도 이뤄놓은 게 없는 것 같은데 어느덧 올해가 5...
퇴근무새입니다
주7일 근무로 죽어가지만 1개 남은 챌린지는 채워야겠다며 꾸역꾸역 짬내서 쓰는 블챌 바다 사진밖에 없다 ...
밑 빠진 독에 시름시름 물 붓기
방금 쓰레기를 내놓으러 나갔다가 "어우 추워!" 소리만 몇 번을 했는지 추울 만도 진짜 발뒤꿈치...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예요
익숙한 향기에 그대가 숨을 못 쉬고 내 하루를 돌아볼 때 아무런 말 없이 그대 쉴 수 있게 내가 늘 있을게...
가을이 슥
죽지도 않고 돌아온 포토덤프 챌린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주말엔 진주에 다녀왔고 어제는 출근을 했고...
파우치 맛집 비바씨프렌즈 체크 파우치 화장품 다용도 여행
비바씨프렌즈 체크 파우치 그린 체크 Green Check 를 소개합니다 그린 체크 파우치는 상큼한 연두색 바탕...
이사람은 진짜 유명한 개복치임
퐁당퐁당 쉬어서 죽었다 살았다 했던 한주 분명 며칠전까지 땀 흘리며 다녔던 것 같은데 갑자기 가을이 되...
다들 아프지 마십시오
야근하다 결국 탈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때는 금요일, 야근을 마치고 11시 조금 넘어 귀가를 했는데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