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마음이 그리운 날엔 분홍 소시지〕

2025.03.19

적당히, 푸성귀 가득한 샐러드가 아닌 고소하고 든든한 마요네즈 범벅 과일사라다가 당기는 날이 있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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