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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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4년 마지막달이라니...
2024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벌써 12월이라니... 연말은 설레고 행복해야되는데 마냥 좋은 나이...
?결국 사버렸.....
엄마랑 장보러 홈플러스갔다가 ? 산타할아버지 보고 반해서 바로 데려옴?ㅋ 산타할아버지 안고가는데...
?감동...
나는 지금 내가 불안불안한데 내삶도 마음도 불안정한데... 아이유가 한 말이 큰 위로가 된다. 진짜 괜찮을...
?트리꾸미기?
?트리꾸미기? 아직 완성된건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함?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언제봐도 참좋다...
기죽지마,친구
늘 나를 응원하고 항상 믿어주고 그런 친구가있음에 감사하다. 실수해도 서툴러도 그럴 수 있지 괜찮아 기...
?그냥 나답게 하자
처음으로 배우는일은 언제나 늘 서툴다. 바보같고 못하는 내 모습이 한심스럽고 작아진다. 근데 이 글귀를...
힐링타임 ?
오랜만에 친한동생만나서 실컷 수다떨고 맛난거먹고 소품샵구경하고 짱괜찮은 카페까지 오늘 모든게 완벽했...
??과연...?
다음주 수욜부터 새로운 일을 배우게되는데 너무 떨리고 설레고 긴장되고 ?? 내가 좋아하는 일 새로...
?? 보기만해도 설레는 ?
아직 10월인데, 어딜가나 ?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듯하네 2024년도는 유달리 빨리 흘러간듯해... 조...
내최애메뉴?
울엄마가 끓여준 소고기무국이 최고여 ? ? ? 클라스가달라요?? #엄마표요리 #소고기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