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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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una(라쿠나), 우리집 강아지 HAPPY
12월이다 24년의 마지막 달이다 연말이라는 이유로 만든 약속들도 있고 로이킴과 루시의 연말 콘서트도 있...
[책추천] 이, 별의 사각지대
나는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태어났고 태어난 지도 모르게 그렇게 잊혀지겠지 존재하는게 허무해 울어도 지...
g0nny(거니), Oh you kissed my cheek
세상에 나 말고 나만큼 귀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배우는 과정 점점 거리에 트리도 보이고 연말 분위기가 나...
꺼내두면 덜 아까울까 해서
오랜만에 써보는 NO THEME 포스팅 ! 메모장에 적어두고 생각날 때마다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 한 문...
[책추천] 심판
베르베르의 작품에서 유머는 주제와 상황의 무게로 발생하는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쓰이는 필수 장치이다...
알레프(ALEPH) - No One Told Me Why
" 난 항상 무너질 것들과 이미 지나가 버린 날들을 붙잡는 건지 " 이 문장이 귀에 들어오는 순간...
[책추천] 나쁜 기억 지우개
1달 그리고 1주, 총 5번에 걸쳐 매주 일요일 마포구청역으로 갔던 때가 있었다 잠시 영업을 쉬고 있는 카페...
기억하기 위해 반복해야 하는
뭐든지 하고 싶었던 그때에 해야 되는거야. 시간이 지나면 왜 하고 싶었는지 잊어버리게 되거든. 나한테 미...
Young K (DAY6), 오늘만을 너만을 이날을
#노래추천 #영케이 #솔로앨범 ' 이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곳을 보고 있다' 에서 느껴지는 벅참은 ...
[책추천] 파란 문의 오두막
그만 울어도 돼 별일이 아니니 마음이 얼기설기 얽혀 있을 뿐이니 지나면 그런대로 괜찮아질테니까 믿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