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출처
산청숯불가든 을지로
언젠가부터 인스타그램에서 노출되던 산청, 인스타 맛집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SNS에 유독 갑자기 노...
아워셀브스(Ourselves)의 오픈 카라 셔츠(Relaxed Pattern Open Collar Half Shirts - Vintage Navy)
한때 원피스 착시로 논란이었던 컬러 패턴의 오픈 카라 셔츠를 구매했다. 사실 말 그대로, 그 생각이 나서 ...
뉴게이트(Newgate)의 러기지 벽시계(Luggage Clock)
벌써 이사한 지가 1년이 다 되어 간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두 달 뒤면 원금+이자가 같이 나가는 29년...
인디고필드(Indigo field)의 US 아미 퍼티그 쇼츠(Fatigue Shorts)
왜인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는 반바지를 잘 입지 않았다. 반바지는 집에서만 입곤 했다, 심지어 여행 갈 때...
예순 넷. 가지가지 + 몽혜( 蒙惠).
농구를 하다가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겼는데, 아침에 붓기가 엄청 올라왔...
오어슬로우(orSlow)의 샴브레이 셔츠(Chambray work shirt)
예전에 아내에게 오어슬로우 데님자켓을 선물해 준 적은 있지만, 정작 나만 없던 오어슬로우. 올 초 생일을...
예순 셋. 이제야
꽤나 바쁘게 보냈던 3, 4월이 지나니 5월에는 좀 한가하려나 보다. 이런 말 하면 또 바빠질까 봐 겁나지만....
2024. 04월 2주
자켓 : 오노미치 데님 셔츠 : 아워셀브스 이너 : 아포페니 팬츠 : 빌스카키 신발 : 뉴발 990V2 가방 : 빈...
예순 둘. 3월 이야기.
지난(쓰다 보니 3주 전...) 주말 아내가 모처럼 약속이 있다고 하여, 만들어놓고 간 카레라이스를 먹고 여...
데밀(Demil MFG)의 데님 자켓(2 Pocket Denim Jacket) 20개월 변화.
벌써 이 자켓을 구매한 지가 20개월이나 되었다. 원래 24개월째에 세탁하려 했는데, 얼마 전 데님 단톡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