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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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 죽집 죽이야기 후기
얼마 전에 제법 크게 아팠다. 특히 속이 너무 안 좋았는데, 약을 먹으려니까 뭐라도 먹으려고 죽집을 검색...
잊고 있던 챌린저스! 컴포트잇츠이너프 박스가 왔다.
챌린저스라는 앱이 있다. 처음에는 돈을 걸고 일정 시일 동안 좋은 습관을 만들면 소정의 상금과 걸었던 돈...
부산 여행 중 깡통시장의 김영상회 방문!
2월 19일 부산으로 여행을 갔다 왔다. 당일치기라서 먼 곳은 못 가고 부산역 근처에 있는 국제시장, 깡통시...
반죽기 없이 단팥빵 만들기(자도르님 레시피)
오늘 오랜만에 제빵을 했다. 2시 반쯤 반죽을 시작해서 롱롱롱타임이 걸렸다. 7시쯤 끝났다. 왜 이렇게 오...
하이디라오 토마토&야채 간편 훠궈/마라 야채 간편 훠궈 먹어본 후기
얼마 전에 GS25 갔다가 1+1 8900원 판매하는 것을 발견. 그놈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사봤다. 하이디...
왓츠인 마이 백-자랑은 아니고 그냥 한 번 봄.
어... 자랑할 건 없고 그냥 블로그씨 질문 본 김에~ 짧게 써보려고 블로그를 열었다. 밖에 나갈 땐 꼭 들고...
홈베이킹 재료와 도구 구매 (fr.베이킹스쿨&소적두)
홈베이킹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 몇 가지 구매했다. 홈베이킹을 하다 보면 만들고 싶은 게 계속 생기는 데 ...
대구 디저트 찐 맛집 <우리의 사계절> 다녀왔어요!
디저트를 좋아하는 나는 집에서 종종 이것저것 구워 먹는다. 집에서는 여러모로 프로페셔널한 품목은 만들...
게으른 일-게으름뱅이에게도 조금 힘든 일이 있다.
현재진행 중인 백수로서, 아니 반백수로서(!) 게으른 일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조금 있다. 게으른 일에도 ...
널담 아메리칸 쿠키, 브라우니 리뷰
저번 주에 이웃 블로그를 구경하다가 널담이라는 곳에 대해 영업을 당했다. 누가 사라고 등 떠민 것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