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해변을 마주 앉아..... [부산 청사포카페/미스도레도레]

2025.04.09

겨울과 봄 사이, 날은 차가운데 햇살과 바람이 제법 포근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해변가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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